비사이드 포텐데이
비사이드 포텐데이
- 비사이드 포텐데이 링크
- 10일 동안 하는 해커톤
- 기획자, 디자이너, FE 개발자, BE 개발자로 구성
- 100% 온라인
- 403 모집기간: 2024.02.26 ~ 2024.03.17
- 참가비 10만원
- 03.01까지는 얼리버드로 참가비가 5만원이다. (일찍 신청하면 할인)
내 스토리
이번 403 비사이드 포텐데이에 지원했다. 그냥 인터넷에서 사이드 프로젝트 하고싶어서 여러가지 찾다가 지원하였다.
처음 회원가입하고 정보 입력하다보니 10,000원 쿠폰?같은 것을 줘서 나는 4만원에 참가 신청을 하게 되었다.
가격이 부담되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다른 홀라?같은 사이드 프로젝트 모집 플랫폼에서는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글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그저 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하기에 지원하지 못했다. (실력도 수익을 낼 정도는 아니기에…)
나는 얼리버드 마지막 날인 03.01에 발견해서 고민 끝에 백엔드 개발자로 지원했다.
03.18에 노션 & 슬랙에 초대된다.
경험
10일 동안 기록된 참여 시간은 62.5시간이다.
월요일에 슬랙에 초대되고 목요일까지 팀빌딩을 한다. 나는 다른 분의 제안을 받아 월요일 첫 날에 6명 팀에 소속되었다!
기획 2명, 디자인 1명, 프론트 1명, 백 2명으로 팀이 구성되었다.
우리 팀에겐 2일의 시간이 더 주어졌다. (전 기수 우승 팀 처럼 !! ㅎㅎ)
아이디어 회의를 먼저 시작했다. 프로그램 시작 2일 전에 각자 아이디어를 하나씩 가져와서 회의했다. 투표로 정했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가져온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기분 좋았음ㅎㅎ)
그 후 10일간 한 일을 나열해 보았다.
- 자료조사 (크롤링, 카페 api)
- 네이버 지도 크롤링
- erd 작성, 기능 역할 분담, 크롤링
- 카페 대표 사진도 크롤링, 주소 -> 좌표 반환 api
- 카페 + 커피 정보 db에 삽입
- querydsl 설정, api 개발
- api 개발
- api 개발, 수동 배포
- api 개발
- api 개발, N + 1 문제 해결
- 새벽까지 에러 나는 것 마무리 후 제출!
백엔드 리포지토리 보러가기
배운 점
- 네이버 지도 크롤링 (with Java)
- error handling
- git flow
- querydsl로 쿼리 최적화
- dto를 record type으로 선언
- 개발 일지 작성 (매일 뭐했는지 적어둬서 기억하기 쉽다!)
- swagger 설정
후기
참여한 사람들 대부분이 현업을 경험해 본 분들이었다. 난 경험이 많지 않아서 잘 못할까봐 걱정했다..
백엔드 개발자가 나 혼자였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팀원에 백엔드 개발자 분이 한 명 더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 분께 많이 배웠고, 나도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며 개발했다. 정말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
배포까지 하고 실제로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프로젝트 후 해야할 일
사실 10일 안에 서비스를 만들어 출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급하게 개발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
따라서 최적화와 리팩토링이 필요하다.
- error 처리
- CI/CD
- query 최적화 더 잘 하기 (N + 1문제 해결)
- 크롤링 코드 정리하기
- 코드 스타일 적용
- 깃허브 이슈 사용
- 리드미 작성
위와 같은 일들을 해야 한다!! 출시를 했다지만 급하게 작성해서 정리가 필요한 코드가 많다.
프로젝트가 끝나고도 작업하는 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다. 리팩토링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